문인 90. 배기수(裵祺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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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약전(略傳)
배기수(裵祺壽, 1532~?)의 자는 진익(晋益)이고 호는 대황재(大惶齋)이며, 본관은 분성(盆城)이다. 그는 1532년(중종 27년)에 아버지 신침(愼忱)의 아들로 태어났다.
급문 : 그는 약관의 나이에 덕산으로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하여 성리지론(性理之論)을 배웠다(『德川師友淵源錄』, 卷4, 「門人續集」 裵祺壽).
의병활동 : 배기수는 병서에 밝고 지략이 뛰어났으며,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종자(從子)인 의중(義重), 무중(武重)과 함께 집안의 머슴을 거느리고 기병하였다.
그가 세상을 떠한 후 사복시 정(司僕寺正)에 추증되었다.
□ 참고자료
『德川師友淵源錄』 6권 2책.
배기수(裵祺壽, 1532~?)의 자는 진익(晋益)이고 호는 대황재(大惶齋)이며, 본관은 분성(盆城)이다. 그는 1532년(중종 27년)에 아버지 신침(愼忱)의 아들로 태어났다.
급문 : 그는 약관의 나이에 덕산으로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하여 성리지론(性理之論)을 배웠다(『德川師友淵源錄』, 卷4, 「門人續集」 裵祺壽).
의병활동 : 배기수는 병서에 밝고 지략이 뛰어났으며,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종자(從子)인 의중(義重), 무중(武重)과 함께 집안의 머슴을 거느리고 기병하였다.
그가 세상을 떠한 후 사복시 정(司僕寺正)에 추증되었다.
□ 참고자료
『德川師友淵源錄』 6권 2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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